IPO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펠로톤(Pelo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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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자전거 운동기구 제조사 펠로톤이 기업공개를 위한 문서를 공개했다. 지난 6월 S-1 성명서 초안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비공개로 제출한 바 있다. 펠로톤은 2012년 뉴욕에 설립됐으며, 2016년 뉴욕 비즈니스의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 50”중 하나로 선정됐다. 2019년 6월 30일 기준 연매출 9억 1500달러를 기록했고, 2018년에는 4억 3500만 달러, 2017년에는 2억 1860만 달러로 110%가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또한 2019년 회계연도 기준 유료 가입자 수는 511,202명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펠로톤 고객들은 먼저 2,200달러(한화 약 267만원)에서 4,295달러(한화 521만원)의 운동기구를 구입한 후 집에서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수업에 편안하게 참여하고 있다. 수업은 동영상 스트리밍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사용자들은 기호에 맞는 음악이나 운동 강도 등 취향에 맞게 설정이 가능하다. 또한 누가 수업에 함께 참여하고 있는 지도 확인할 수 있고, 수업중 강사에게 직접 질문을 할 수 있는 등 UI 디자인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CEO 존 폴리는 S-1성명서에 “펠로톤은 자전거를 넘어 행복을 판매한다. 혁신적인 글로벌 기술 플랫폼 중 하나로 미디어를 통해 사람들을 잇고 위대함을 창조하는 회사다.”라고 소개했다. 한편 펠로톤은 2019년 2억 457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년 4790만 달러보다 손실이 크게 증가한 수치다. 현재까지 9억 9400만 달러를 모금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기업 공개는 골드만삭스와 J.P모건이 공동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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